번호	제목	작성자	평점

44 감사드립니다 박*현

역동적으로 강의하시는 교수님
세법은 역시 어려운 과목이라는 선입견을 깨틀어주신 교수님
최고 명강이십니다

금번 나이 욱십에 첫도전 동차 쉽게 패스할 것 같습니다. 너무 감사드립니다

시간내어 찾아뵙고 다른 선생님들과 같이 모시고 쐬주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.

심관식. 채희대 한종민 강성규 홍승환 황정선교수님 모두 같이 모시고 쐬주한잔 대접할 기회 주십시요
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

43 너무쉽고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안*현: 어려울것 같아서 미루던 과목이
교수님덕분에 자신감 뿜뿜입니다~
세율 외우는것도 처음엔 뭐지하다가ㅋㅋ
시간지나면 그냥 외워집니다~~좋은강의 감사해요~
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~
시험 잘 쳐볼께요~

42 부등호!!!부등호!!! 이*무: 강성규 교수님 덕분에 즐겁게 세법공부하고있습니다.
아버지~~~~~~~~~~~
쿵쿵따리 쿵쿵따~
돼지꼬리 땡야 ㅋㅋㅋ 유쾌하고 시로 힐링해주시는 강성규 교수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!

39 강성규 샘 화이팅입니다. 천*석: 강성규 샘 화이팅입니다.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~^^ 수업 재밌고 알차고 너무나 잘 듣고 있습니다.

38 역쉬~ 저같은 공린이에게는 세법 강성규교수님 김*희: 어려워서 힘들것 같았던 세법.
쉽게 설명해 주셔서 저 같은 공린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~
돼지꼬리 땡야~
중간중간에 스트레칭~ 집중도 Up Up

37 강성규 선생님 세법 원*현: 딱딱한 세법을 이렇게 마음편하게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좋아요.
시를 안좋아 했는데 수업 중간에 시가 나오면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휴식이 되네요.
거기에 조금 더 분위기 좋게 해 주시려고 옷도 칼라플하고 다양한 무늬로 신경써 주시는것 또한 감사합니다.

36 후기를 안 남길래야 안 남길 수 없어 글을 씁니다. 진*늘

인강 하나라도 더 들어야하는 이 시간에,

오늘따라 ‘흔들리며 피는 꽃’이 마음이 와닿아 후기를 안 남길래야 안 남길 수 없어 글을 씁니다.

2월에 태어난 아기 돌보면서 안일하게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시험공부에 뛰어들었습니다.

아기 낮잠시간에 인강 하나 듣고,

밤늦게 육퇴하고 인강 또 듣고.

잠도 부족하고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,

그럴때마다 강성규 교수님이 읽어주시는 글 하나에 힘입어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.

또 출제예상문제집의 방대한 문제양에 스트레스 받고있었는데

스트레스 받지 말라셔서 완화되는중입니다. ㅎㅎ

강의 역시 리듬감있고 재미있어서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박힙니다.

아 그리고 딕션이 너무 좋으세요! 2배속으로 들어도 잘 들려서 너무 좋습니다!!

시험날까지 좋은 강의 좋은 글귀 들려주세요.

늘 교수님을 응원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35 강성규 교수님~ 세법 열강 잘 들었습니다. 김*규: 수강생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격려해 주시는 교수님,

어렵고 까다로운 세법 과목, 교수님이 이끄시는대로 하다보니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가네요.

늘 감사합니다.

건강 조심하십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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